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

SF 단편소설

안전가옥 2018 겨울 스토리 공모전 앤솔로지 부문 수상작

앤솔로지 단편집 "대멸종" 수록 (안전가옥, 2019)

한국 시간 2019년 6월 8일 새벽 2시 27분, 지구에 닥친 대규모 재해로 인해 저승은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다. 지상에 인간이 남지 않게 됨으로써 망자(亡者)가 윤회전생할 수 없게 되고, 저승을 인지하는 존재가 사라짐에 따라 저승 또한 사라지게 된 것이다. 죽음 이후를 관장하는 세계의 죽음을 막기 위해 저승 구성원과 망자들, 지구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공동 작전 수행에 나선다.

수록 도서

대멸종

2019, 안전가옥

지구가, 인류가, 희망이, 홀라당 망하거나, 이미 망했거나, 제발 망하지 않기를 바라게 되는 이야기들. <대멸종> 에 다 있습니다. 주요서점 절찬 판매중.